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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다른 마블 영화들과 어떻게 다를까
문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다른 마블 영화들과 어떻게 다를까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블 10주년의 히든카드

새로운 관전 포인트 공개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오는 7월 4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마블 10주년의 히든카드 ‘앤트맨과 와스프’가 새로운 관점 포인트를 공개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는 ‘어벤져스 4(가제)’로 이어지는 열쇠를 쥔 작품이어서 마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크기 무한 확장…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

이번 영화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 중 하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가 보여줄 환상적인 팀워크 액션이다.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한 앤트맨과 ‘와스프’가 보여줄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합은 영화 속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앤트맨 역의 폴 러드는 “마블 영화답게 끝내주는 비주얼을 선보일 것이다. 이 영화는 제대로 미쳤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액션 장면이 나온다”고 예고했다. 와스프 역의 에반젤린 릴리는 “규모가 전편보다 훨씬 커졌다. 대서사시 같은 느낌이다. 영화에 대해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앤트맨’ 특유의 액션·유머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는 ‘앤트맨’만의 독보적인 매력 포인트인 크기를 활용한 액션을 더욱 기발하게 담아낸다. 개미만큼 작아졌다가도 19m까지 거대해진 모습으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 주변의 사물까지 자유자재로 확대 또는 축소하는 기발한 설정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핌 박사 역의 마이클 더글라스는 “이번 작품에는 다른 마블 영화보다 풍성한 유머가 들어 있다. 크기를 활용한 훌륭한 액션과 웃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블의 역사 중 새로운 여성 히어로·빌런 등장

이번 영화에선 마블의 새로운 여성 히어로 ‘와스프’와 최강의 여성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와스프는 앤트맨과 마찬가지로 신체 크기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론, 몸이 작아지면 나타나는 날개로 말벌처럼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양손에 장착된 블래스터로 원거리의 적을 공격하거나 사물의 크기를 변형시킬 수 있다.

새로운 여성 빌런 ‘고스트’는 기존 히어로 영화의 빌런과는 달리 절대 악이 아니며, 뜻하지 않은 사고로 빌런이 된 자신만의 드라마를 가진 캐릭터이다. 에반젤린 릴리는 고스트에 대해 “영웅보다 멋진 빌런이 나오는 훌륭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기대감을 충족시킨다”며 “고스트는 무시무시한 동시에 약한 면도 지닌 빌런이다”고 설명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기존 MCU와 다르게 ‘가족’에 초점 맞춰

아울러 영화는 기존의 마블 영화와 다르게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여러 세대가 등장해 다양한 연령층이 깊이 공감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영화 속에는 앤트맨의 딸과 핌 박사 부부와 그들의 딸까지 여러 세대의 이야기가 스토리의 주축을 이룬다. 폴 러드는 “우리 영화는 가족 친화적인 영화이다. 여러 세대의 이야기가 유머러스하게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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