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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상’ 수상자 발표
종교 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 발표

[천지일보=손선국 기자] 천주교에서 인간생명의 존엄성 수호와 난치병 치료연구 지원을 위한 ‘생명의 신비상’을 수여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생명의 신비상’ 제6회 수상자로 오일환(가톨릭대 성의교정 생명의학부) 교수 등을 4일 선정했다. 생명의 신비상은 생명의 존엄성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데 기여한 사람과 단체에 주고 있다.

 

오 교수는 성체줄기세포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이 분야의 연구 선진화에 이바지하면서 연구 윤리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인문사회과학분야상은 환경과 인간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펼친 전헌호(대구가톨릭신학대 학장) 신부에게 돌아갔다.

 

또 활동분야 수상자로는 1961년 한국에 온 이래 한센병 환자 치료와 예방 사업에 헌신해온 엠마 프라이싱거(대구대교구 구라복지사업) 대표가 뽑혔다.

 

인간생명 존엄성 증진을 위해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는 특별상에는 필라 베르조사(필리핀 생명운동재단) 수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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