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쪽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오인혜, 지성원, 송선미, 홍수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가운데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