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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의상으로 여배우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드레스 색상은 검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른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배우 김소연, 송선미, 이윤지, 조여정, 황우슬혜, 지성원, 한효주.

이 밖에 배우 윤진서, 성유리, 이진 등이 레드카펫 위에서 블랙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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