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경복궁 임금님 장독대서 맛보는 ‘장맛’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경복궁 임금님 장독대서 맛보는 ‘장맛’ 전통문화 입력 2011.10.05 17:20 기자명 장요한 기자 hani@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드라마 ‘대장금’의 주무대였던 경복궁 제2차 소주방 복원공사 기공식이 5일 오후 경복궁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이 마친 후 경복궁 장고에서 권기옥(왼쪽 첫 번째) 명인이 옛 조선 왕실과 궁중에서 쓰였던 어육장을 담그는 시연을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한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대장금’의 주무대였던 경복궁 제2차 소주방 복원공사가 시작돼 5일 오후 경복궁에서 기공식을 치렀다. 이날 기공의식을 마친 후 왕실 수랏상에 오르던 음식 맛의 기본인 장을 보관하던 장고(장독대)에서 궁실 장 담그기 시연이 진행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장요한 기자 han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경복궁 소주방 기공의식 “에이 얼싸 지경이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드라마 ‘대장금’의 주무대였던 경복궁 제2차 소주방 복원공사 기공식이 5일 오후 경복궁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이 마친 후 경복궁 장고에서 권기옥(왼쪽 첫 번째) 명인이 옛 조선 왕실과 궁중에서 쓰였던 어육장을 담그는 시연을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한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대장금’의 주무대였던 경복궁 제2차 소주방 복원공사가 시작돼 5일 오후 경복궁에서 기공식을 치렀다. 이날 기공의식을 마친 후 왕실 수랏상에 오르던 음식 맛의 기본인 장을 보관하던 장고(장독대)에서 궁실 장 담그기 시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