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연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한우사골곰탕의 신세계백화점 입점을 기념하는 파격 이벤트를 벌인다.

먼저 강강술래 상계점·시흥점은 오는 16일까지 돼지양념구이 메뉴 주문 시 주문한 양만큼을 무료 증정하며 테이크아웃용 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500g, 2인분)도 1+1 행사를 진행한다. 또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결제 시 무료냉면쿠폰 2매, 5만 원 이상 3매, 10만 원 이상 4매를 증정한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덤 증정행사와 할인행사를 벌여 한우사골곰탕 5팩(15인분) 주문 시 1팩(3인분)을, 8팩 주문 시 2팩, 9팩 구매 시 3팩을 덤으로 증정한다. 한우불고기 1호(1.8kg)와 술래양념구이(20대)는 각각 50%,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 입점하는 한우사골곰탕은 지난 8월 강강술래가 출시한 후 9월 중순에 이미 170톤이 매진되는 등 높은 판매고를 올린 제품이다.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았으며 레토르트 포장방식을 사용해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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