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송태복 기자] 24일 풍물시장서 열린 외국인 벼룩시장에 참여한 마크 트루셀(캐나다, 39) 씨는 “다음 달 캐나다로 귀국하게 돼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팔러 나왔다”고 말했다. 트루셀 씨가 팔기 위해 가져나온 인형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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