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금융감독원에서 파견된 경호업체 직원들이 가지급금 번호표를 받기 위해 은행을 찾은 예금자들의 줄을 세우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22일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의 예금 피해자를 위한 가지급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제일저축은행 장충동점에서는 가지급금 지급에 앞서 예금자들에게 번호표를 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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