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화보 (사진: 인스타일)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촬영에 임한 윤아는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어른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윤아는 “오랜만에 혼자 촬영하는 화보라 설렌다”며 “예쁘게 찍어서 멤버들에게 자랑할래요” 라며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시스루, 러플레이스 원피스의 사랑스러움과 세련된 레이디 룩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했다. 거기에 자연스러운 표정과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한 아름다움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사흘간의 도쿄돔 SM타운 콘서트를 성황리 마치고 내달 열릴 뉴욕 콘서트 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윤아의 어른스러움이 돋보이는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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