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김주하 졸업사진(사진출처: 방송화면 캡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앵커 김주하 졸업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주하 졸업사진은 MBC 창사 50주년 사진 공모전 출품작 중 하나로 가수 조영남, 김영희 PD 등도 사진공모전에 참가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김주하 아나운서는 큰 눈망울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주하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적 미모 그대로네” “최고의 미모”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창사 50주년 사진 공모전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선자에게는 총 5천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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