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저축은행 장충동지점에 예금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18일 7개 부실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저축은행 장충동지점에 예금자들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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