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조합은 “금번 정전은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예고된 재앙이었다”며 “발전사장들이 전력수급문제보다 노조파괴에만 혈안이 돼 전력수급 문제를 무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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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수습기자
so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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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조합은 “금번 정전은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예고된 재앙이었다”며 “발전사장들이 전력수급문제보다 노조파괴에만 혈안이 돼 전력수급 문제를 무시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