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 ‘추석 최고 신붓감’으로 뽑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태희가 ‘추석 최고의 신붓감’으로 뽑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지난 1~7일 실시한 ‘추석에 데리고 가면 부모님이 좋아할 최고의 신붓감’ 설문조사에서 김태희는 총 625명 투표자 중 32%(202명)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김태희에 이어 17%의 득표율로 박민영이 2위에 올랐고, 신세경 박정현 구하라 송혜교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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