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제9회 대구오페라축제’ 기자간담회에서 창작 오페라 ‘도시연가’에 나오는 ‘희망교 밑의 망설임’을 부르고 있는 배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구=장윤정 기자] ‘제9회 대구오페라축제’ 기자간담회가 8일 노보텔 대구시티센터에서 열렸다.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아이다와 돈 파스콸레, 창작 오페라 도시연가 등 대구지역에서 많이 선보이지 않았던 오페라를 중심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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