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가을 맞이 음료ㆍ음식 선보여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가을을 맞아 카페 ‘델마르’에서 국내산 벌꿀을 사용한 다양한 라테음료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벌꿀이 들어간 단호박라테, 고구마라테, 홍차라테, 녹차라테 등이며 가격은 모두 1만 6500원이다. 한편 호텔 일식당에서는 11월 30일까지 가을이 제철인 자연 송이와 기력 회복에 좋은 은어 등을 재료로 한 ‘모미지 가이세키’ 요리를 15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판매한다.

에어아시아 항공 20% 할인

에어아시아 그룹이 7~11일까지 22개국 160여 개 전체 노선의 항공권을 20% 할인 판매한다. 항공권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여행기간은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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