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7일째인 2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600m 계주에서 미국, 남아공에 이어 3위로 들어온 자메이카 선수들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윤정 기자]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7일째인 2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600m 계주에서 미국이 4연속 정상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각각 남아공과 자메이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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