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한국야쿠르트 본사에서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부사장과 개그맨 이경규가 선물세트를 만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1일 서울 잠원동 한국야쿠르트 본사에서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부사장과 개그맨 이경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사랑나눔 선물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꼬꼬면과 비락식혜, 비락 수정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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