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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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지난 27일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경기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31일 대구 동구 율하동에 위치한 선수촌에는 문화행사와 함께 체험부스가 마련돼 선수들과 육상대회 관계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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