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러시아 모스크바 뜨베르스카야(Tverskaya)에 위치한 스브야브노이(Svyaznoy) 쇼핑몰에서 삼성 갤럭시탭 10.1 론칭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사진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삼성전자가 러시아와 중국 시장에 일제히 ‘갤럭시탭 10.1’을 론칭했다.

러시아는 지난 25일 모스크바 뜨베르스카야(Tverskaya)에 위치한 스브야브노이(Svyaznoy) 쇼핑몰에서, 중국은 27일 북경, 상해, 광주 등을 포함한 32개 도시에서 출시됐다.

▲ 지난 27일 중국 북경, 상해, 광주 등을 포함한 32개 도시에서 삼성 갤럭시탭 10.1 론칭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중국 행사 모습.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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