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삼성전자가 러시아와 중국 시장에 일제히 ‘갤럭시탭 10.1’을 론칭했다.
러시아는 지난 25일 모스크바 뜨베르스카야(Tverskaya)에 위치한 스브야브노이(Svyaznoy) 쇼핑몰에서, 중국은 27일 북경, 상해, 광주 등을 포함한 32개 도시에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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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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