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서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내년 회비 모금 목표액은 66억 3500만원이다. 모금액은 이재민 재난구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안전교육 사업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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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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