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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이슬람 최고의 성지인 메카에서 이슬람 순례자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지 않고 대사원에 있는 카바 신전 주변을 돌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크게 줄고 백신 접종률도 높아지면서 17일부터 방역 수칙을 완화하고 성지순례객 인원 제한도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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