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재 제조회사 관련.(제공: 경남도)ⓒ천지일보 2021.10.18
김해소재 제조회사 관련.(제공: 경남도)ⓒ천지일보 2021.10.18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에서는 어제 오전 창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80대 환자가 사망했다.

어제 오후 5시 기준 도내 추가 확진자 15명(12364~12378번)이 발생했다. 17일 1명, 18일 14명 확진됐다.

김해 6명, 창원 3명, 밀양 2명, 거창 2, 사천 1명, 거제 1명이다.

10월 누적 확진자는 892명이며, 지역 871명, 해외 21명이다.  

김해 확진자 5명과 창원 확진자 1명 김해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로 1명은 종사자, 5명은 가족이다. 김해소재 제조회사관련 지난 16일 김해소재 제조회사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회사 전수검사 결과 지난 17일 종사자 12명이 확진됐다. 오늘 5명이 추가로 확진돼 김해소재 제조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오늘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403명, 퇴원 1만1935명, 사망 36명, 누적 확진자는 총 1만23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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