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의 제 3세대 큐브 (사진제공 : 한국닛산)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한국닛산이 출시 이전부터 효리카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모델은 실내‧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전면적으로 개선한 제3세대 모델로 최고출력 120/6000(ps/rpm), 최대토크 16.8/4800(kgm/rpm)의 4기통 1.8L 엔진과 3세대 X트로닉 CVT(무단변속기)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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