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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AP/뉴시스] 빌 클린턴(가운데) 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부축을 받으며 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어바인 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병원 측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체온과 적혈구 수치가 정상화됐으며 자택에서 항생 치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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