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00원 할인 판매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도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홈플러스가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오는 20일까지 포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포도 품종이 다양해지고 수입 역시 활성화되면서 제철 포도를 즐기는 소비자 선택의 폭은 더 넓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머루포도, 샤인머스캣, 스윗사파이어 등 국산 포도부터 프리미엄 수입 포도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포도 전 상품에 대해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4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2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000원의 홈플러스 상품권도 증정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고당도 머루포도(2.7㎏, 국산) 1만 4990원 ▲알알이 터지는 달콤함 캠벨포도(2㎏, 국산) 1만 3990원 ▲고당도 샤인머스캣(2~3입, 국산) 1만 9990원 ▲고당도 점보 샤인머스캣(국산) 1만 4990원 등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미국산 프리미엄 품종을 들여와 상품군이 더욱 강화됐다. ▲프리미엄 스텔라벨라 청포도(900g, 미국산) 8990원 ▲프리미엄 스윗사파이어(900g, 미국산) 8990원 ▲프리미엄 캔디 적포도(700g, 미국산) 7990원 등이다.
유종원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제철을 맞아 포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마련하고 초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선택의 폭이 넓고 할인 혜택도 풍성한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이번 행사를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 홈플러스, ‘독점가격위크’ 진행… 최대 50% 할인
- 홈플러스, 와인데이 맞아 ‘글로벌 와인 페스티벌’ 연다
- 홈플러스, 올해 점포인력 1000여명 채용… “‘현장에 강한 마트’ 만들 것”
- 이연에프엔씨, 홈플러스 전용 간편식 할인 판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오는 11일 ‘딱 하루데이’ 행사 진행
- 쇼룸·풋살장·전기차 충전소까지… 홈플러스, 생활 공간으로 변신
- SSM, 동네상권 흡수한 편의점에 반격… 신선·즉석식품 강화에 빠른 배송까지
- 홈플러스, 노들섬에 ‘밀키트 팝업식당’ 오픈
- 홈플러스, 제철 과일∙수산 할인전 전개
- 홈플러스, LG전자와 함께 ‘착한 소비 기부금’ 위스타트에 전달
- 홈플러스, ‘고객 중심 상품 강화’ 파스타면 라인업 확대
- [대형마트 소식] 홈플러스, 고기 마니아 위한 ‘BBQ&스테이크 대전’ 진행 外 롯데마트
- [대형마트에서는] 이마트, 4일간 한우데이 실시 外 롯데마트, 홈플러스
- 단계적 일상 회복 준비하는 백화점 ‘문화센타’ 오프라인 강좌 늘려
- 홈플러스, 코리아세일페스타 ‘가전 할인대전’ 진행
- 홈플러스 “일상회복의 달, 달콤한 응원을 전하세요”
- 홈플러스, 신선한 당일배송 ‘세븐오더’ 시범 운영
- 홈플러스, 올해 마지막 ‘와인장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