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오늘(1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688명, 퇴원 1만1534명, 사망 34명, 누적 확진자는 총 1만2256명이다.

경남에서는 오늘 20명(12241~12260번) 확진됐다.

김해 11명, 창원 6명, 통영 1명, 거제 1명, 함안 1명이다. 10월 누적 774명이며, 지역 758명, 해외 16명이다.

김해 확진자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5명은 지인, 1명은 가족이다. 12245, 12253번은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로 접촉자다.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는 62명이다. 2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12252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12242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12247번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12249번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다. 통영 확진자 12243번은 도내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 거제 확진자 12241번과 함안 확진자 12246번은 모두 해외입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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