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이영돈, 재결합 후 둘째 임신 “내년 출산 예정”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재결합한 황정음이 최근 둘째를 임신한 소식을 알렸다.

12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황정음이 임신해 내년 출산 예정이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결혼 4년만인 2020년 9월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조정기간 중인 지난 7월, 갈등을 원만히 해결해 재결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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