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39>20차-미국 뉴욕] 유엔이 주목한 李대표… 70차 유엔총회 중 유엔 평화회의 초청 발제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39>20차-미국 뉴욕] 유엔이 주목한 李대표… 70차 유엔총회 중 유엔 평화회의 초청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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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

이만희 HWPL 대표가 2015년 9월 28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 제3회의실에서 열린 국제평화 리더십 회의에서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0.11
이만희 HWPL 대표가 2015년 9월 28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 제3회의실에서 열린 국제평화 리더십 회의에서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0.11

기획연재|다시보는 20차 미국 뉴욕

‘국제법 학자’ 카말 호세인, 미국 유엔 본부 평화회의에 李대표 초청

HWPL 종교 통합 노력, 유엔 단체장들도 관심 갖는 평화의 성과물

회의 참석자 “이 대표, 지구촌 ‘전쟁과 폭력’ 제거하실 수 있는 분”

李대표 “종교인 마음먹으면 인류세계 영원히 평화롭게 살 수 있어”

회의 직후 마리아 토레스 공주 등 인사 3명 HWPL홍보대사로 위촉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금 이 시대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 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종교가 하나 된다면 전쟁도 없어질 것이고 이 땅에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세계사의 전환점이 되고 현대의 시작이라 불리는 1945년. 국제사회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 후 참혹한 전쟁을 막기 위해 국제평화기구 유엔을 창설했다. 그러나 끊임없는 전쟁 속에 평화는 허상이 됐고 인류는 평화로운 공존을 더욱 갈망하게 됐다.

평화가 실현되지 못했던 70년간의 오랜 침묵을 깨고 2014년 9월 대한민국에서 열렸던 평화 만국회의는 전 세계를 상대로 ‘평화 시대’를 선포하며 인류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가가 만국회의 참석자들 입에서 나오고 있다. 이러한 평가는 세계 국가 원수들이 모인 제70차 유엔총회가 열린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도 나왔다.

20차 평화순방 주요 일정. ⓒ천지일보 2021.10.11
20차 평화순방 주요 일정. ⓒ천지일보 2021.10.11

◆유엔본부서 열린 국제평화회의 참석

2015년 9월 18일 만국회의 1주년 행사 이후 이 대표를 맞이한 행운의 장소는 바로 제20차 평화순방(2015년 9월 27일~10월 1일) 지역인 미국 뉴욕이었다. 2015년 9월 28일 유엔 창설 70주년을 맞아 세계 국가 원수 등 160여명의 정상급 인사가 미국 유엔 본부에 모인 가운데 국제법협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인 카말 호세인은 유엔에서 열린 평화회의에 이 대표를 초청했다.

방글라데시 전 외무장관이자, 국제법 학자인 카말 호세인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를 계기로 이 대표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그는 전쟁종식 국제법이 발의돼야 한다는 협약에 서명했던 29명 중 1명이다.

HWPL의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ILPC)’ 위원으로 위촉된 그는 이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전쟁종식 국제법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의 유엔 상정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2015년 9월 28일 유엔 본부 정상회의에서는 각국 대통령의 기조연설이 한창이었다. 같은 시간 유엔 본부 제3회의실에선 이 대표와 여러 종교지도자를 비롯해 유엔 단체장, 여성, 청년,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국제평화 리더십 회의를 개최했다.

과거 종교로 인해 수많은 분쟁이 야기되고 현재까지 그 문제의 심각성이 이어지고 있는 이때 종교 통합의 필요성을 알리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 있는 HWPL과 이 대표의 행보는 유엔에서도 관심을 갖는 평화의 성과물이었다.

2015년 9월 28일 유엔 창설 70주년을 맞아 세계 국가 원수 등 160여명의 정상급 인사가 모인 미국 유엔 본부 전경.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0.11
2015년 9월 28일 유엔 창설 70주년을 맞아 세계 국가 원수 등 160여명의 정상급 인사가 모인 미국 유엔 본부 전경.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0.11

◆자이나교 의장 “李대표는 ‘평화의 사자’”

회의가 시작되고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해 그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증인들이 먼저 이번 회의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카말 호세인은 “서울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에선 가톨릭 신부, 불교 수도자, 무슬림 이맘 등 서로 다른 종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의 핵심 목적이 궁극적으로 ‘평화’라는 것을 인정하며 하나 되기로 서명하는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분쟁이 계속 발생하면 지구촌에 지속 가능한 발전은 절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므로 유엔 총회에서 열린 지금 이 회의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알빈드 보라 북미 자이나교 연합 의장은 “이 대표님을 2014년 여름 유엔에서 처음 뵀다. 만난 즉시 이 분이 평화의 사자임을 알게 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돕겠다고 결심했다”며 “이후 아내와 자이나교인들과 함께 서울로 가서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했다. 만국회의는 평화를 알리는 가장 인상적인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겐 이 대표님과 같은 분이 필요하다. 대표님은 인류세계에서 전쟁과 폭력이라는 질병을 제거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2015년 9월 28일 미국 뉴욕 트럼프 월드 타워에서 열린 미국 종교지도자 모임에서 이만희 HWPL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0.11
2015년 9월 28일 미국 뉴욕 트럼프 월드 타워에서 열린 미국 종교지도자 모임에서 이만희 HWPL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0.11

◆이 대표 “종교 하나 되면 평화 올 것”

만국회의 참석자들의 생생한 증언 이후 이 대표는 유엔, 여성, 청년 등 여러 단체장 앞에서 확신에 찬 목소리로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종교 때문에 일어나는 전쟁이 약 80%다.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라고 말씀하셨는가”라고 반문하며 “지금 이 시대는 기로에 서 있다. 우리 모두 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종교가 하나 된다면 전쟁도 없어질 것이고 이 땅에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종교인들이 마음 한번 잘 먹으면 인류세계가 영원히 살 것”이라며 “종교인들이 모든 사람들을 선도해서 올바른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회의 직후 3명의 인사를 HWPL 홍보대사로 위촉해 평화의 사명을 맡겼다. 이들은 ‘인류를 생각합니다’라는 평화그룹 단체 설립자인 마리아 토레스 공주를 비롯해 니킬 트리베디 크리쉬나 의식 국제사회 브루클린 대표사제, 러샤드 알케이더 ‘달 알살람’ 평화그룹 뉴욕 회장이었다.

2015년 9월 30일 이만희 HWPL 대표가 조지 워싱턴의 생가로 유명한 미국 뉴욕 마운트 버넌시에서 어니스트 데이비스 시장과 HWPL DAY 지정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0.11
2015년 9월 30일 이만희 HWPL 대표가 조지 워싱턴의 생가로 유명한 미국 뉴욕 마운트 버넌시에서 어니스트 데이비스 시장과 HWPL DAY 지정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0.11

◆유엔 내 각국인사들, 李대표와 협력

회의 참석자들은 이 대표를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고 표현하며 이 대표의 평화 메시지가 모든 나라에 널리 전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인더짓 싱 남아시아 지역사회 협회 설립자는 “이 대표님은 신의 이름으로 매우 중요한 말씀을 전하셨다”며 “용기와 통찰력이 넘치는 이 대표님을 만나게 돼 매우 행운”이라고 말했다.

세계평화를위한초종교적지역사회의 딜립쿠마 텐카판은 “이 대표님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를 추구하도록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며 “대표님의 가르침은 모든 나라와 종교단체, 아름다운 평화세계를 이룰 사람들에게 널리 전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의 종교지도자들은 이 대표의 방미 소식을 듣고 따로 자리를 만들어 평화 메시지를 부탁했다. 유엔 내 각국 인사와의 대담도 계속 이뤄졌다. 이들은 이 대표와 협력 관계가 돼 일하기를 자처했다. 2015년 9월 29일 저녁에는 유엔 창설 70주년 기념 만찬이 열렸다. 유엔 각국 대사관의 지도자와 관계자가 모두 모인 자리에 이 대표도 정식 초청을 받았다.

◆마운트 버넌시 ‘HWPL DAY’ 지정

2015년 9월 30일 20차 평화순방의 마지막 날에는 조지 워싱턴의 생가로 유명한 마운트 버넌시에서 이 대표를 특별 초청했다. 어니스트 데이비스 시장은 이 대표에 대해 “세계는 대표님 같이 평화를 이루기 위해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데이비스 시장은 HWPL의 공헌을 기리며 이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9월 18일을 ‘HWPL DAY’로 지정했다. 모든 행보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기 전 뉴욕 주에서는 경찰을 동원해 이 대표와 HWPL 평화사절단이 안전히 귀국할 수 있도록 밀착 경호했다.

미국 뉴욕 마운트 버넌시의 ‘HWPL DAY’ 지정 증명서.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0.11
미국 뉴욕 마운트 버넌시의 ‘HWPL DAY’ 지정 증명서.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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