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간추린BIZ뉴스] 모두투어, 캐나다 단풍여행 상품 출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간추린BIZ뉴스] 모두투어, 캐나다 단풍여행 상품 출시 유통 입력 2011.08.07 15:22 기자명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모두투어가 8월에 예약하면 10만 원을 할인해주는 캐나다 단풍 상품을 내놨다. ‘캐나다 완전 일주 10일’ 상품은 캐나다의 단풍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몽뜨랑블랑의 특급호텔을 이용한다. 캐나다 동부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시작으로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로 이어지는 메이플로드를 만끽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389~409만 원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모두투어가 8월에 예약하면 10만 원을 할인해주는 캐나다 단풍 상품을 내놨다. ‘캐나다 완전 일주 10일’ 상품은 캐나다의 단풍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몽뜨랑블랑의 특급호텔을 이용한다. 캐나다 동부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시작으로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로 이어지는 메이플로드를 만끽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389~409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