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모두투어가 8월에 예약하면 10만 원을 할인해주는 캐나다 단풍 상품을 내놨다. ‘캐나다 완전 일주 10일’ 상품은 캐나다의 단풍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몽뜨랑블랑의 특급호텔을 이용한다. 캐나다 동부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시작으로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로 이어지는 메이플로드를 만끽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389~40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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