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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밀리 합참의장은 "세계 각지의 동맹과 적대국들이 철군 과정을 평가할 것"이라며 "여기엔 미국의 신뢰 '손상'이라는 단어가 사용될 수 있다"라고 밝혀 사실상 철군 과정의 전략적 실패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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