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각종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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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황금중 기자]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병역면제, 자녀 진학을 앞둔 위장전입, SK텔레콤 소유 그랜저 승용차 무상사용, 행당동 땅 매매 시 다운계약서 작성 등의 의혹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 후보자는 모두 발언에서 “국민이 믿고 납득할 수 있는 검찰 행사를 하고 원칙과 정도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있었습니다.

민주당 김학재 의원은 한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을 지적했습니다.

(녹취: 김학재 의원 | 민주당)
엄연한 실정법 위반이다. 다른 직업도 아니고 범죄자를 처벌하는 검사의 위치에 있으면서 위법행위를 한 점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이에 한 후보자는 “자녀 진학 문제를 위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주변 관리와 자기 관리를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검찰개혁과 국정조사 대검 출석 거부 등의 문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녹취: 이두아 의원 | 한나라당)
국정감사나 국정조사에 대검찰청이 출석해야 한다.
대검이 기관 보고에 응하지 않는 건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한편 권재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8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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