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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마=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섬의 쿰브레 비에호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쿰브레 비에호 화산의 활동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폭발이 멈췄다고 선언하기엔 이르다고 조언했다. 당국은 바닷물과 용암이 만나면서 인체에 해로운 가스가 발생하므로 주민들에게 당분간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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