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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샤와르=신화/뉴시스] 2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의 한 거리에서 근로자가 모기를 잡기 위해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파키스탄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파키스탄 일부 지역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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