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28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57회 차에서는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다룬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이날 사회를 맡았으며,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과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방송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을 둘러싼 남북관계 향방에 대해서도 전망한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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