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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섬=신화/뉴시스]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27일(현지시간) 그리스 크레타섬 아르칼로호리에서 한 여성이 손상된 가게를 정리하고 있다. 미칼리스 크리소코이디스 시민보호부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히며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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