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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시민들이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 경과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에 따르면 만 12~17세 국내 소아청소년 277만명과 임신부 등이 오는 10월 18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고, 10월 12일부터는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6만명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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