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김여정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이낙연 경선 승리‧대장동 특혜 의혹‧화천대유‧신규확진자 3천명대‧추석 연휴 여파‧땅값 상승
[천지일보 이슈종합] 김여정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이낙연 경선 승리‧대장동 특혜 의혹‧화천대유‧신규확진자 3천명대‧추석 연휴 여파‧땅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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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출처: 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간 상호존중 유지를 조건으로 정상회담 등 남북한 현안 논의 가능성을 거론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에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47.12%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민족대명절 추석이 지났지만 이 의혹은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사상 첫 3000명대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코로나19 진단검사 수가 증가하자 확진자 수도 폭증해 연일 최대 신규 확진자 수를 갱신하고 있다. 이외에도 천지일보는 25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김여정 “상호존중 조건, 남북정상회담 논의 가능”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간 상호존중 유지를 조건으로 정상회담 등 남북한 현안 논의 가능성을 거론했다. 김 부부장은 2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발표하면서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전제한 후 “의의 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되는 것은 물론 북남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북남수뇌상봉(정상회담)과 같은 관계개선의 여러 문제들도 건설적인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가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리고 있다. 후보들이 연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9.25.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가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리고 있다. 후보들이 연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9.25.

광주·전남 경선서 이낙연 47.1%로 1위… 이재명 46.9%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에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47.1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46.95%로 2위를 기록했다.성남 대장동 논란의 영향을 받은 모양새지만, 이 전 대표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가까스로 이겨 이 지사 대세론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민주당은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뒤,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이어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4.33%를 얻었고 김두관 의원은 0.94%, 박용진 의원은 0.66%로 

[시민반응] ‘이재명 대장동 의혹’에 “비현실적, 일할 맛 안나” “탐욕 물들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민족대명절 추석이 지났지만 이 의혹은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25일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 ‘대장동 의혹’에 대해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반박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9.14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반박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9.14


​​​​​​​[정치인사이드] ‘대장동 특혜 의혹’ 사면초가 빠진 이재명… 꽃놀이패로 활용하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여야 대선판을 뒤흔들고 있다. 국민의힘을 포함한 야권은 국정조사와 특검 요구서를 통해 전면전을 선포하면서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운이 감도는 모양새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23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과 요구서에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의원 107명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與대선주자 토론회, 또 대장동 설전… “조선일보식 선동” “국민 상실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이 24일 부산·울산·경남 TV 토론회에서 성남 대장동 개발 논란을 두고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이날 부산 KBS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낙연 전 대표는 “그동안 모범적 공영개발, 단군 이래 최대의 이익환수라고 했는데 며칠 전 토론회에서는 국민의힘 게이트, 토건비리라고 성격을 규정했다”면서 “토건비리라는 걸 KBS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했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슈in] 대선정국 전면에 나서는 수사기관들

대선 정국이 점점 뜨거워지는 가운데 수사기관들이 전면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대장동 개발’ 의혹 등 관련해 각종 고소·고발이 잇따르면서다.◆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수사 주도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두 개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하며 대장동 관련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73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1.9.25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73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1.9.25

​​​​​​​신규 확진자 3000명대… ‘위드 코로나’ 가능할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사상 첫 3000명대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코로나19 진단검사 수가 증가하자 확진자 수도 폭증해 연일 최대 신규 확진자 수를 갱신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내주부터 추석 연휴 여파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해 확산세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위드 코로나’를 계획했던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대처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273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 첫 3000명대 돌파… 추석 연휴 여파 시작됐다(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폭증하면서 결국 3000명대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다음 주부터 추석 연휴 여파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정부는 현재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하루 환자 규모를 3000명대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추석 연휴 후폭풍으로 다음 주까지 3000명대 확진자 발생이 이어질 경우, 의료체계 위협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273명 증가한 29만 8402명이다.

​​​​​​​국내 신규확진 첫 3000명대… 추석 연휴 여파 시작됐다

어제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273명을 기록하며 국내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연휴 영향이 나타나 다음 주까지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273명 증가한 29만 8402명이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전날 2434명보다 839명 증가한 규모다. 3000명대 확진자는 국내에서 첫 환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1년 8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땅값 상승률, 물가 상승률의 13배 ‘껑충’

지난해 땅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에 달하고, 토지소유자 상위 10%가 총면적의 58%를 가지고 있는 등 토지 소유 불평등이 심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토지자유연구소(토지+자유연구소)는 국토교통부 통계를 바탕으로 ‘2020년 토지 소유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 토지총액은 5628조 6000억원으로, 한국은행 통계를 기준으로 한 시가 9679조 4000억원의 58.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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