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전남 담양군 추월산 가는 길가 노지에 감나무 열매가 살랑거리는 가을 바람을 맞으며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21.9.25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구름이 많았지만,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전남 담양군 추월산 아래 노지에서 자라는 감나무 열매가 살랑이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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