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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국 남부 심천의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 본사 앞에서 한 경찰관이 근무 중인 경비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파산 위기에 몰린 헝다그룹은 역외 채권 이자를 제때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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