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대법원 앞에서 석방된 후 성명을 읽고 있다. (출처: 뉴시스)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대법원 앞에서 석방된 후 성명을 읽고 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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