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시딜 (제공: 동국제약) ⓒ천지일보 2021.9.24
판시딜 (제공: 동국제약) ⓒ천지일보 2021.9.24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동국제약은 배우 이제훈을 새로운 모델로 스타일까지 고려한 탈모관리에 초점을 맞춘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온에어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공개된 TV-CF는 탈모 경험이 증가하고 있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약용효모 성분의 판시딜 제품이 머리카락을 덜 빠지게 하고 굵어지게 해, 탈모 관리는 물론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2030 탈모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젊은 연령층에게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판시딜의 새로운 모델로 이제훈을 발탁하게 됐다”며 “탈모는 미용적인 부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2030세대에게 예방적인 탈모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배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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