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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산 미겔 두에나스에서 본 푸에고 화산이 두꺼운 재를 내뿜고 있다. 과테말라 화산 연구소는 이 화산이 일련의 폭발로 용암과 화산재 등을 분출했지만 아직 대피령을 내릴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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