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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미국 이민국 앞에서 아이티 공동체 회원들과 그 지지자들이 미국 국경에 도착한 아이티인들의 추방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근 수많은 아이티 난민이 국경지대로 몰려들어 텍사스주 국경지대에 대규모 불법 난민촌이 형성됐으며 미 국경 기마 순찰대원들의 아이티 난민을 비인격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공개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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