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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AP/뉴시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사전 녹화된 영상을 통해 유엔 총회에서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국가 간 분쟁은 대화를 통해 해결돼야 한다"고 다자주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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