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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센강 건너편 에펠탑과 샤요 극장 사이의 70미터 높이의 슬로클라인에서 슬로클라이너 네이선 폴린이 두 번째로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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