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보성군 시가지에 추석 연휴 고향 방문과 이동자제를 당부하는 ‘마음은 뽀짝, 몸은 멀찌기’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제공: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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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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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보성군 시가지에 추석 연휴 고향 방문과 이동자제를 당부하는 ‘마음은 뽀짝, 몸은 멀찌기’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제공: 보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