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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후=AP/뉴시스] 15일 대만 펑후현에서 실시된 한광훈련 중 대만 기갑부대가 해안 상륙부대를 저지하기 위한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매년 5일간 실시되는 이 훈련은 대만을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군의 미사일 공격은 물론 상륙작전, 전자전, 사이버전 등 모든 침입을 시나리오로 해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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