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즐거운 명절 되세요” 사회복지시설 위문
광주시교육청 “즐거운 명절 되세요”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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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15일 이틀 동안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휘국 교육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1.9.15
광주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15일 이틀 동안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휘국 교육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1.9.15

‘고려인마을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 등 5개소 방문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15일 이틀 동안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위문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최소한의 인원이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광산구)’ ‘홀더 지역아동센터(서구)’ ‘로렌시아의집(광산구)’ ‘귀일민들레집(남구)’ ‘효천해누리 지역아동센터(남구)’를 방문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쌀·화장지·세제 등 시설 운영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했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에는 일제강점기에 연해주로 이주했다가 과거 소련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추방된 고려인들의 후손들이 마을을 이뤄 살고 있는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내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휘국 교육감은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리고, 우리 사회의 관심과 온정·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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