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신한 쏠(SOL)에서 윷놀이를 하면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달토끼의 추석선물 이벤트’를 시행한다. (제공: 신한은행) ⓒ천지일보 2021.9.15
신한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신한 쏠(SOL)에서 윷놀이를 하면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달토끼의 추석선물 이벤트’를 시행한다. (제공: 신한은행) ⓒ천지일보 2021.9.15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추석을 앞두고 신한 쏠(SOL)에서 윷놀이를 하면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달토끼의 추석선물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고객을 응원하고 간편한 윷놀이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에서 하루에 한 번 윷을 던져 토끼를 고향인 보름달에 보내주는 윷놀이 컨셉으로 7개의 점에서는 마이신한포인트 3P를, 5개의 럭키박스에서는 쿠팡이츠 할인쿠폰 1만원 등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특히 메시지 카드를 이용해 송금하거나 쏠퀴즈에 참여하면 윷을 던질 기회를 추가로 얻을 수 있고 토끼가 보름달에 도착하면 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석을 맞이한 고객이 푸짐한 선물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 쏠과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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