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파리바게뜨가 현대카드로 결제 시 M포인트를 구매 금액의 최대 50%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제휴 혜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꾸준히 브랜드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M포인트 사용 범위를 매일 10%에서 50%로 대폭 확대했다.
이번 혜택은 M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 소지자에게 제공되며 적용 대상은 파리바게뜨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이다. M포인트는 1000 포인트부터 사용 가능하며 구매 금액의 50% 내에서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다만, 각종 할인 및 쿠폰 등과 중복 할인, 해피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불가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으로 매일 간단한 끼니를 해결하고자 꾸준히 파리바게뜨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휴 혜택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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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 기자
hwang298@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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